스타마니아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뮤지컬로써, 미쉘 베르제(Michel Berger)가 작곡을 하고 뤽 플라몽동(Luc Plamondon)이 작사하여 1976년에 제작되었습니다. 극중 배경은 2000년대의 가상의 도시 모노폴리스입니다. (제작 당시로 치면 30여년 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 거죠. ㅋㅋ)
무엇보다도 이 작품의 매력은 아름다운 음악에 있습니다. 암울한 분위기와 비극적 결말에도 불구하고, 오래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주옥같은 명곡들 덕분이 아닐까 싶어요. 동영상 클릭클릭!
<Monopolis>
<Le monde est ston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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